곧 있으면 초복입니다.

 

 

여름의 시초로서 더위가 본격적으로 찾아오는 시기인데요.

 

이럴 때 입맛도 떨어지고, 의욕도 없고, 더위에 지치기 쉬운 까닭에

보양식들을 많이 챙겨드시고는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겠죠?!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의 성장과 보양식에 관해서 간단하게 짚어보려고 합니다.

 

 

 

 

 

 

보양식하면 떠오르는 음식 중에 삼계탕을 빼놓을 수 없죠.

 

 

학업에 지친 아이들, 체력보충도 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챙겨주고싶어서

아무래도 삼계탕 같은 보양식에 눈길이 가실텐데요.

 

물론 이러한 보양식은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고 기운을 보충해주어 좋은 음식입니다.

 

특히나 닭고기는 돼지고기나 소고기에 비해서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지방의 함량 역시 적은 편이어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음식인데요.

 

무엇이든 지나치면 좋지 않듯, 지나친 보양식 섭취는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삼계탕 한 그릇의 칼로리는 약 1030Kcal 정도로 밥 한 공기 이상의 열량을 내는데요.

따라서 과도한 섭취로 비만이 되지 않도록 조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의 대표 과일 수박은 무더위를 식혀주는 대표적인 과일이죠.

 

 

수분 함량이 높고, 항산화 효과가 있어 혈관의 노폐물을 제거,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

성조숙증 예방에 좋은 음식입니다.

 

또한 수박의 당질은 체내 이용률이 높아서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니,

아이들이 무더위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입맛이 없다면 가족이 함께 수박을 챙겨먹는 것도

초복에 좋은 보양식이 될 수 있겠죠?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하더라도 지나치면 몸에 해로운 법입니다.

 

초복 더위에 적당한 보양식 한 끼와 함께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아이들의키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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