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같은 생활을 보내고 있다가

문득 달력을 보니 벌써 6월 말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 년도는 유난히 시간이 빨리 지나는 것 같군요.

벌써 2016년이 반이나 지나갔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

 

그러고보니 지금부터 한 달 정도만 있으면

아이들의 방학도 시작되고 진짜 여름이 시작되겠죠?

 

 

 

 

여름이 정말 시작하려는지 이번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구 하더라구요~

어쩐지 하늘이 맑지 않고 어둡고 침침한게 딱 비가 올 것 같다 싶더라니까요 ^^

 

안 그래도 지금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까는 천둥도 치고 쏴아아 소리가 날 정도로 많은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소리도 안 나고 창문을 두드리지도 않는 것이

대충 그치지는 한 것 같습니다 ^^

 

예전에는 비가 정말 싫었는데 요즘은 먼지가 너무 많아서

비가 와서 싸악 씻어갔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커요

 

장마가 지나가면 당분간은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어제가 여름 중에 가장 덥고 낮이 길다는 '하지'였네요

 

가장 덥고 낮이 길다고 해서 해가 쨍쨍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장마랑 같이 겹쳐서 우중충한 느낌만 오래 들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날이 날인만큼 여름 보양식도 챙기고

시원한 실내에서 잘 보냈던 것 같습니다 ^^

 

 

 

 

장마가 끝나고 아이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역시 여름 휴가를 가야겠죠~

 

겨울바다도 나름 운치있고 좋지만

그래도 바다는 역시 여름에 가는 게 가장 최고인 것 같습니다 ^^

 

저도 이번에 시간이 난다면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바다에 가려고 하는데

파도 소리 들을 생각을 하니까 벌써부터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여러분들도 장마가 끝나면 여름휴가 시간 꼭 내셔서

시원한 바다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몸과 마음 푹 놓고 편하게 쉬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

Posted by 아이들의키박사